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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6년 6월 6일(사무엘상 21:1~15)
박기수  2016-06-07 05:10:06, 조회 : 844, 추천 : 32


2016년 6월 6일

본문: 사무엘상 21:1~15

[문단 나누기]

다윗의 도망생활(21:1~  )

1. 놉으로의 피신과 제사장 아히멜렉의 선대(1~6)
- 막2:25~26 참고.
-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름(1)
        -> 갑자기 정처없이 떠난 도망생활 중에 식량이 부족하였음.
        -> 아히멜렉-> 아히둡의 아들. 엘리의 증손. 아히야의 사촌 혹은 “아히야‘의 다른 이름,
                -> 삼상 14:3 아히야를 “아히둡의 아들, 비느하스의 손자. 엘리의 증손”으로 소개.
                -> 아히멜렉을 소개할 때에 “아히둡의 아들”
        -> “떨며 다윗을 영접함”
                ->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음.
                -> 다윗을 돕게 될 때 자신이 죽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떨음.
        -> 어찌하여 홀로 있느냐?
                -> 골리앗을 죽이고 가는 곳 마다 승리해 온 이스라엘에게 유명하게 된 다윗
                -> 처량한 도망자의 모습.        
- 다윗의 변명(2)
        -> “왕이 나를 보내고 .. 일의 아무 것이라도 사람에게 알게 하지 말라 하시기로.”(2)
        -> “나의 소년들을 다른 곳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습니다.”(2)
        -> 아히멜렉을 안심시키고 자신을 영접케 하기 위한, 그리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거짓말.
- 다윗의 부탁(3)과 아히멜렉의 선대(3~6)
        -> 당신의 수중에 무엇이 있나이까?... 있는대로 내게 주소서“
        -> “보통 떡(빵)은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 함께한 소년들이 부녀를 가까이하지 아니하였으면(예식적으로 정결하면) 주리라.“
                -> 보통 여행중(보통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도 그릇(몸)이 성결한데.
                -> 오늘날(특별한 임무 수행 중)에 성결하지 않겠는가
        -> “거룩한 떡” 곧 진설병을 내어 줌
                -> 진설병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성막에서 쓰려고 구별해 놓은 떡
                -> 제사장만이 이 떡을 먹을 수 있음(출25:30, 레24:5~9)
                -> 어떻게 다윗에게? -> 22:10 아히멜렉이 여호와께 묻고
                -> 여호와께 물음으로서 생명을 보존해야 할 영적인 의무가 예식적인 규정보다
                -> 앞선다는 것을 알음(마12:1 이하, 막2:25 이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음)
- 무기를 구하는 다윗과 골리앗의 칼을 건네는 아히멜렉, 그리고 그것을 본 도엑(7~9)
        -> “왕의 일이 급하므로” (또 한 번의 거짓말을 함)
        -> 골리앗의 칼을 취하게 함.
        -> 그것을 본 사울의 목자장 도엑(에돔 사람)(22:9~10)

2.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피신함(10~15)
        -> 시편 34편의 배경(아비멜렉은 블레셋 왕을 가리킴)
        -> 골리앗의 고향에 골리앗을 죽인 칼을 들고 도망함(10)
        -> 다윗을 알아본 아기스의 신하들(11)
                -> 다윗이 아니니이까? -> 다윗은 블레셋이 두려워하는 대적이었음.
        -> 오히려 두려워하는 다윗
                ->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12)
                -> 그 행동을 변하고/ 미친체 함(13)(대문짝에 그적거리고, 수염에 침을 흘림)


1. 선의로 한 거짓도 거짓이다.
선의로 하는 거짓도 거짓인 것이고 작은 거짓으로 큰 죄의 열매가 맺힐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하겠다. 죄의 오염속에 사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이지만 언행심사에 정직히 행하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겠다.

2.
사람의 연약성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다윗을 살리시고 보존하시며 엘리 집안에 내리셨던 심판(삼상2:31)이 성취되었음.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으로 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고.
아히멜렉은 다윗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자신의 역할 대로 하나님께 여쭙고 진설병과 골리앗의 칼을 줌.
때마침 그곳에 거하던 사울의 목자장 도엑은 본 것을 사울에게 고하였음.
각자 자신의 처지와 형편 가운데 자신의 일을 해 나갔는데 이를 통해서 하나님은 다윗의 생명을 보존하셨고 더 나아가 엘리 집안에 내리셨던 심판을 행하셨음.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 인생의 여러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섭리를 통해서 이루어 가심.
때문에 우리 삶에 주어진 힘들고 어려운 일을 통해서도, 기쁜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니 주어지는 일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여야 하겠음.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정직하게 최선을 다할 때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성취되기를 기도하고 힘써야 하겠다.


3.
믿음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의 끈을 늘 서며 그 앞에 서는 것이다.”
블레셋 사람의 용맹한 장수였던 골리앗을 죽였던 다윗. 때마침 그를 죽였던 칼을 얻는 다윗.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그를 죽게 하셨던 그 경험이 생생했을 터인데... 그는 두려워하였음.(12)
다윗의 생애 가운데 때로는 용기로 대적을 무찔렀지만, 때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용기있던 때처럼 나아가지 못했음.
그러나 시편 34편이 증거하는 바와 같이 미친척하고 살려는 가운데서도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였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긍휼하심을 체험하였음.
용기가 충천하였다고 해서 그 용기가 믿음의 본질이 아니라, 두려움에 사로 잡혀서 믿음이 없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믿음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고 내가 그분의 자녀라는 것,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님이시고 그분과 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묶여 있다는 것을 알고 확신하며 사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다.